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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하이퍼X RGB 게이밍 마우스 펄스파이어 서지 리뷰/사용후기

어리진 2018. 7. 24. 13:14

킹스톤 하이퍼엑스RGB 게이밍 마우스 펄스파이어 서지 리뷰/사용후기

 

킹스톤 게이밍마우스 펄스파이어
조명이 들어왔을 때 간지(?)나는 외형, 조명도 다양하게 변경가능하다

 

본인은 파워포인트와 포토샵 작업이 많아서 게이머가 아니지만 DPI가 높은 게이밍 마우스를 선호한다.

 

HyperX 는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에서 좀 더 알아주는 제품. 미제(?) 

 

펄스파이어 서지 마우스는  DPI 800, 1600, 3200이 기본 세팅인데, 작은 범위에서 크게 움직이는 게 개인적으로 편해서 3200으로 설정했다.

 

프로그램 다운받으면 16000까지 설정 가능하고 조명도 변환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정도로 이미 기본 세팅만으로도 지나치게 훌륭하기에 그냥 사용 중이다..

 

킹스톤 게이밍마우스 펄스파이어
조명이 OFF 일때 수수하지만 시크한 느낌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이기에 외관에도 사심이 뿜뿜.

 

슬림하고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 그립감이 좋다. USB 포트에 추가 프로그램을 다운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정보가 태그로 붙어있다.(친절함에 감사)

 

킹스톤 게이밍마우스 펄스파이어 서지
패키지가 브랜드네임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킹스톤 게이밍마우스 펄스파이어 서지

 

가격대만큼 마우스 패키지도 고급스럽다.

 

마우스, 키보드컴퓨터는 항상 사용하는 것이기에 나는 가급적 자금의 여유가 있는 한 좋은 제품을 사려고 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은 중저가 로지텍 RGB게이밍 마우스였는데 평이 좋아서 구매한 상품이었는데서지 마우스를 사용해보니 가격만큼 확연히 틀리다.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드래그를 할 때 슬라이딩하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없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센서가 예민해서인지 모니터상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을 클릭할 때 정확성 역시 높다.

 

개체를 클릭하는 순간 과거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정확한 터치 적중률을 연상하게 한다.

화면을 스크롤할 때 마우스 휠도 매우 부드럽다.

더걱더걱 걸리는 느낌 없이 감도가 좋다.

 

킹스톤 게이밍마우스 펄스파이어 서지

 

 

 

최근에 구입한 SSD에 너무 만족해서 구입한 킹스톤 하이퍼엑스 펄스파이서 서지의 리뷰/사용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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