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비키니를 제치고 대세가 되다.

벌써 여름이 온 것처럼 뜨덥기만 합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다'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이미 대세가 되버린 것 같은 비치웨어

래쉬가드!!

 

 

벌써부터 여러 연예인 뿐만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의 착용샷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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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는 원래 서핑이나 웨이크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햇빛에 의한 트러블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많이 착용하는 아이템이였지만

자외선 차단과 쿨링 기능을 갖춰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고

몸매 보정효과를 볼 수 있어 요즘 '핫'아이템입니다.

 

 

  

(래쉬가드는 원래 서핑보드와 세트의 느낌이였다..)

 

 

 

 

 

래쉬가드.

노출아닌 노출의 욕구를 채워 주다.

 

 

 

래쉬가드는 레깅스처럼 몸에 밀착되는 소재여서

비키니처럼 직접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몸매의 곡선을 잘 나타내며

실제보다 날씬한 느낌까지 주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래쉬가드가 아무리 타이트해도 너무 배가 나오거나 살이 처진 경우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으니 조심 ㅠㅠ

또 너무 헐렁한 경우에는 주름이 많이 생기고 활동할 때 오히려 불편할 수 있으니 타이트하게 입어야 된다는 함정..

 

모든 옷이 그렇듯 체형에 잘 맞아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외선 차단, 피부보호, 체온보호 및 활동성을 높여 주는 

장점이 많으니 올 여름은 래쉬가드입니다!!